성공후 망하는 사람들이 잘모르는 5단계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근황을 전해 들으면서 정리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중 원래 안되는 사람들은 제외하고, 성공 했었는데 지금은 망했거나
또는 앞으로 망할 것 같은 사람들은 어떤 유형일까요 ? 
 
성공후 망한 사람들 또는 성공했지만 망할 사람들이 잘모르는 5단계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단계 : 자만심(自慢心) 의 시작 
 
'나는 이런 것들 때문에 성공했다' 고 생각이 들게 될텐데,
 성공의 바탕이 된 이해 그리고 통찰력을 이러한 생각으로 대체하면서 
서서히 위기가 찾아올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나는 왜 이런것들을 해야 했는지',
 
'어떤 상황에서 이런 것들이 작동하지 않을 것인지를 이해 했기 때문에 성공했다' 등 
 
성공의 바탕이 된 요인(要因) 
정확하게 알고 유념해야 합니다.
 
 
 
2단계 : 원칙없는 수익확장
 
첫번째 에서 이어지게 되는게 바로 이 두번째 시나리오 입니다.
여기까지 진행된 사람들은 
 
자신이 성공할 수 있었던 '핵심역량' 에서 벗어나
'경쟁력을 갖추기 힘든 분야' 까지 뛰어드는 경우 입니다.
 
더 큰 돈, 더 빠른 돈을 버는 것에만 집착합니다.
 
 
 
이정도 까지 오면 주변에서 '경고음'이 들려 옵니다
 
그러나 2단계에 빠진 사람들은,
부정적인 수치들을 '일시적인 것'으로 치부하거나,
'근본적으로 문제없는 것' 
으로 무시하기 쉽습니다.
 
 
 
3단계 : 위험신호 무시
 
세번째 까지 진입한 사람들은,
부정적인 수치는 무시하게 됩니다
 
그리고 곧 '긍정적인 수치'에
 과도하게 의미부여가 시작 됩니다.
 
또한, 이때부터 자신의 책임이 아닌,
외부요인들(ex: 경기불황,사람문제 등)을 탓하기 시작 합니다.
 
 
리스크가 급격하게 쌓이기 시작 하게 된다면,
그 사람은 갑자기 멘탈이 나가고
겉으로 봐도 '어려움'이 드러 납니다.
 
이때는 '대응방법'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망하는 경우를 살펴보면
단시간 내에 되살릴 수 있는 방법만
찾아 동분서주(東奔西走) 하게 됩니다.
 
그러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상'이 아닌 '문제의 본질'을 해결해야 됩니다.
 
위가 아파서 위장약을 먹는것을 현상에 대한 
단기적인 해결책일뿐,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선,
음식 때문에 위가 아팠다고 분석이 되면
음식을 바꿔주는 것이 본질적인 해결방안이 되겠죠.
 
 
4단계 : 무분별한 전략추구 
 
무리한 투자전략 (ex: 가상화폐에 그동안 번돈 올인)
과감하지만 불확실한 전략 등,
 
각종 극단적인 조치는 초반에는 반짝 하는 성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오래 지속되진 않습니다.
 
 
(▲ 사진 : 호랑이연고 )
 
1870년 중국 한의사였던 오추킨에  의해 만들어진
호랑이연고(타이거밤)는  만병통치약으로 오해를 받지만
 
실상은, 미얀마에서 약국을 하던 오추킨이 피부병이 많은
이곳에서 '피부약'으로 만들어 진 것입니다.
 
만약, 호랑이연고가 '만병통치약' 이라고 하더라도
 
사업적으로는 이런 만병통치약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4단계 까지 와서, 재무구조가 '회생불능' 상태에 빠지고 나면
 과거의 성공을 되살리겠다는 희망을 포기하게 되는 단계 입니다.
 
 
 
 
 
 
5단계 : 패가망신 또는 명맥 유지
 
 
결국은 망하거나 마이클거버의 도서 'The E Myth Revisited' 
에서 나온대로 다시 규모를 줄여서 일을 하며 명맥만  유지하게 되는 단계입니다.
 
5단계는 게임으로 따지면 '엔딩' 이죠.
 
여기까지 온다고 너무 절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망했다고 인생이 끝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전설적인 야구선수 요기베라가 아래와 같은 명언도 남겼으니까요..
 
 
자기가 끝났다고 인정하지 않으면 아직 끝난게 아닙니다.
 
 
그리고,
 
 
가장 낮은곳으로 내려가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팔굽혀펴기 100개,
10km 걷기 등
 
빠르게 다시 회생하기 위해선
몸만들기에 들어가는게 좋습니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들듯,
패인의 요인을 분석하고 반성하며
다시 재기를 노려서 성공한 케이스도 얼마든지 많습니다.
 
실패학을 연구하고, 실패를 통해 얻은 교훈을 자산으로
만들어 다시 도전하면 됩니다.
 
원래 아침해가 뜨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이니까요...
 
마지막으로 예전에 읽었던 책의 인상적인 구절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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